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신규채용 근로자
1인당 3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서울지역 소상공인
기업체로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경우 1인당 300만 원을 지급하는데, 약 2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총 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지원대상 및 신청조건
- 지원대상 :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기업체
- 지원내용 : 근로자 1인당 300만 원, 기업주에게 지원(기업당 최대 10명)
- 신청조건 : 2023년 신규인력을 채용하고 3개월 이후 신청(※ 고용보험 가입 기준)
- 지급조건 : 신청 후 3개월 고용유지(신규채용 이후 총 6개월 고용유지)
예시) '23년 1월 신규채용했을 경우, 4월에
지원금 신청하면, 6월 30일까지 고용유지 확인 후, 7월 지급
※
고용보험 유지일 이전(신청 후 3개월)에 퇴직 하거나, 동일한 근로자가 고용보험
자격을 상실하고 30일 이내 자격을 재취득한 경우,
부정수급으로 판단하고 환수조치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접수처 : 기업체 소재 자치구(현장접수, 이메일, 우편, Fax,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 등)
- 신청기간 : 2023년 4월 3일(월) ~ 상시접수 (토·일, 공휴일 ➙ 이메일만 가능)
제출 및 증빙서류
▹ 신청서류
▹ 증빙서류
▹ 필요 시 별도 제출서류
※ 위임 :
가족관계증명서 내 가족에 한해 지원금 수령계좌 위임 가능 (위임장 지참)
👉
기업 및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기업체, 대표자, 근로자)
👉
위임장(위임은 기업체 대표자 가족에 한함)
자치구별 담당자 및 접수처
지원제외대상
- 비영리단체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 제1호는 중소기업의 범위를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명시하는 바 비영리단체는 제외. 단,「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라 중소기업의 범위에 해당되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근로자는 신청 가능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단 제외업종 판단은 年 매출액이 가장 높은 주된 업종으로 판단 (👉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제외 업종_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 확인하기)
- 1인 자영업자
- 고용장려금 지급 이전(신청 후 3개월 이내) 신청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대해 공공기관 고용장려금 및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으로 인정, 수령한 경우
- 신청 근로자가 고용보험 상실 후 30일 이내 재취득한 경우(신규채용 불인정)
※ 문의 :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02-120, 02-2133-9341, 5395) / 자치구
일자리 관련부터
